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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푸틴 “중·러 관계 모범적…협력강화”
2026-02-04 21:43 국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늘(4일) 화상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가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오늘 회담에서 "양국 관계의 발전을 위해 전면적인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시 주석은 "양국 관계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무역과 문화 관계를 성공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전 세계적으로 격동이 심화하는 가운데 양국 간 외교 정책 동맹은 중요한 안정화 요인으로 남아 있고, 양국의 동반자 관계가 모범적"이라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미국 중재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을 위한 3자 협상이 오늘 시작된 가운데 두 사람의 화상회담은 중·러 간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풀이됩니다.
곽민경 기자 minkyu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