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이 대통령도 실거주 않는 아파트 보유…국민에겐 팔라고 겁박”

2026-02-05 10:16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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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을 향한 분노는 지방선거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집 가진 국민을 갈라치고 공격해서 표 얻으려고 하니 집값은 더 오르고 집 없는 서민들의 절망만 더 커지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은 다주택자를 마귀에 영혼까지 판 사람이라 공격한다. 그런데 청와대에도, 내각에도 마귀가 한둘이 아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도 실거주하지 않는 아파트를 4년 넘게 가지고 있다. 대통령 본인조차 집값이 안 떨어진다고 믿고 있으니 안 팔고 버티는 것"이라며 "그러면서 국민에게는 당장 팔라고 겁박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부동산 정책의 답은 이미 나와 있다. 부동산에서 정치를 빼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뉴시스

백승연 기자 bsy@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