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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청년 아파트’ 착공…청년 유입·활력 동시에
2026-02-06 13:05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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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남 의령군이 추진중인 청년 아파트의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청년 인구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기자]
의령군이 청년 임대 아파트의 첫 삽을 떴습니다.
청년 인구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유치에 나서 지역 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섭니다.
[박성재 / 경남 의령군 4-H연합회장]
"청년이 들어올 수 없는 이유 중 하나가 주거에 되게 문제가 많았습니다. 인구도 자연스럽게 증가할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상 5층, 4개 동 규모로 100세대가 들어섭니다.
청년과 신혼부부, 근로자 등이 주대상입니다.
의령군은 이번 임대아파트를 잠시 머무는 ‘생활인구’가 아니라 지역에 뿌리내리는 '정주인구'를 늘리는 핵심 거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자리와 주거를 함께 제공해 젊은 층의 유입과 지역 활력을 동시에 잡겠다는 구상입니다.
[오태완 / 경남 의령군수]
"청년에게 주어지는 여러 가지 혜택들이 참 많습니다. 우리 의령으로 오십시오. 우리가 책임지고 우리가 여러분들을 모시겠습니다."
의령 청년 임대아파트는 오는 2028년 3월 준공과 함께 입주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인구 2만 6천여 명으로 경남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지역인 의령군이 본격적인 반등을 이끌어낼 지 주목됩니다.
채널A 뉴스 홍진우입니다.
영상취재 김덕룡
영상편집 이승은
홍진우 기자 jinu0322@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