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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유리문 뚫고 카운터까지 돌진
2026-02-06 19:52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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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서 차량 한대가 갑자기 공항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는데요.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유리문을 뚫고 체크인 카운터까지 들이받았습니다.
이서영 기자입니다.
[기자]
검은색 승용차 한 대가 공항 앞 도로를 달립니다.
갑자기 오른쪽으로 꺾더니 그대로 공항으로 돌진합니다.
유리문을 뚫고 들어간 차량은 체크인 카운터를 들이받습니다.
지난달 23일 발생한 이 사건의 CCTV 영상을 경찰이 어제 공개하면서 6명이 부상 당한 아찔했던 당시 상황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현재 테러로 볼 증거는 부족하다는 입장입니다.
[앙헬 몬토야]
"우리는 마조크라에 있다! 이제 뛰어 내릴거야. 형제여, 보인다."
격앙된 목소리의 이 남성, 5m 다리 아래 강물로 뛰어내립니다.
헤엄치는가 싶던 남성의 모습은 이내 보이지 않습니다.
[현장음]
"내 말 들려?"
결국 30세 몬토야는 며칠 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른바 인플루언서의 과시용 영상 때문에 참사가 벌어진 겁니다.
현지 경찰은 보기보다 수면 아래 급류가 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길 위에 무언가를 덮고 누워있는 한 남성.
자세히 보니 이구아나들입니다.
미국 플로리다에 유례없는 한파가 닥치면서 이구아나들이 겨울잠에 빠지 듯 잠들어 버린 겁니다.
곳곳에 이구아나가 방치되자, 플로리다 정부는 이구아나를 포획해 야생동물 당국으로 수거해 오라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외래 침입종인 이구아나에 대한 안락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인도의 주택가.
소 한마리가 어린 소녀를 뒤쫓더니, 소녀가 넘어지자 발로 찹니다.
놀라 달려온 어른들이 돌을 던져 소를 쫓아냅니다.
인도에서는 떠돌이 소가 사람을 공격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영상편집 : 이혜진
이서영 기자 zero_so@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