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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혁 “계엄 선포되자 ‘이 기회에 인연을 끊자’고 생각” [현장영상]
2026-02-10 10:45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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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에 나온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은 12.3 비상계엄 당시 상황에 대해 자세히 증언했습니다.
박성재 전 장관이 법무부 간부 회의를 소집하자 류혁 전 감찰관은 당시 사표를 내며 "이렇게 말도 안되는 짓하는 사람들은 당신들끼리 놀아라, 나는 이런 것에 전혀 동의 못한다(는 심정이었다)"고 밝혔는데요.
"이 기회에 인연을 끊자는 생각도 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