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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2780만 명 움직인다…나흘간 통행료 면제

2026-02-10 12:08 경제

 사진=뉴스1

설 명절 나흘간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이번 연휴 기간은 2780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설 전후로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민자고속도로를 포함해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3일부터 KTX와 SRT는 역귀성 이용객을 대상으로 표 가격을 최대 50%까지 할인합니다. 인구감소지역 철도 여행상품 이용객도 반값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동수요 조사 결과, 이번 연휴 기간 전 국민 중 2780만 명이 이동할 걸로 조사됐습니다. 일 평균 이동인원은 834만 명으로 전망되는데, 지난 연휴 대비 9.3% 높은 수치입니다.

날짜별로 보면 설 당일인 오는 17일이 952만 명으로 이동 수요가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귀경 출발일로 이날 오후를 선호한다는 응답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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