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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19일 ‘내란 우두머리’ 尹 1심 선고 중계방송 허가
2026-02-11 10:05 사회
윤석열 전 대통령
법원이 오는 19일로 예정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선고 공판을 실시간으로 중계하기로 했습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오는 19일 오후 3시 형사대법정 417호에서 진행될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선고기일에 대한 방송사들의 중계 신청을 허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선고 당일 법정 내 상황은 법원 자체 장비로 촬영되며, 해당 영상은 방송사에 실시간으로 송출됩니다.
다만 기술적 사정에 따라 실제 상황보다 다소간의 송출 지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과 공모해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의 징후 등이 없었는데도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등 국헌 문란을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켰단 혐의를 받습니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달 13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