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모친 최은순 씨가 지난해 11월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경기도와 성남시에 따르면 최씨는 전날 가상계좌를 통해 과징금 체납액 가운데 13억원을 납부했습니다.
이는 성남시가 압류한 부동산에 대해 공매를 의뢰하고 공고가 이뤄진 지 6일 만입니다.
앞서 지난달 22일 납부한 2000만원을 포함하면 현재까지 납부액은 총 13억2000만원입니다.
최씨는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2020년 과징금 25억500만원을 부과받았으나 이를 납부하지 않아,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 명단에서 전국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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