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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의대 490명 더 뽑는다…5년 간 3342명 증원

2026-02-10 17:04 사회

 사진=뉴스1

정부가 2027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 의과대학 정원을 총 3342명 점진적으로 늘려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10일)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서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내년 정원을 490명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28학년도와 29학년도에는 613명 늘리고, 30년부터 공공의대와 지역신설의대가 설립돼 각 100명씩 2031년까지 813명 증원됩니다.

증원 초기 의학교육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증원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정원을 초과하는 인원은 모두 지역 필수 공공의료 분야에서 근무할 의사를 양성하기 위한 '지역의사 선발전형'으로 선발됩니다.

재학기간 중 정부 지원을 받고 졸업 후 지역 공공의로기관 등에서 10년 간 복무하게 됩니다.

구체적인 의대별 정원은 교육부의 배정위원회 심의, 조정 등을 거쳐 4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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