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 의원은 9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이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포로 교환에 대해 “전쟁 4년을 맞아 (양측이) 성과를 내려는 노력을 하는 것 같다”며 “하지만 북한군 포로 2명이 풀려나는 것은 빨라야 3월 아니면 6월까지도 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우크라이나가 포로 송환 명단에서 (북한군 2명을) 뺀 것은 한국에서이 포로를 북한에 보내면 안 된다는 여론이 있다는 것을 의식을 했기 때문”아라며 “현재 탈북단체를 중심으로 포로송환 TF가 구성이 돼 있고,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유 의원은 “북한 입장에서 북한군 2명이 한국으로 간다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선 자존심이 상할 것”이라며 “(한국으로 가지 않기 위해 참전 대가로) 러시아를 압박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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