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배달기사 ‘대리 세배’ 서비스 등장…현지 반응은?

2026-02-11 19:43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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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걸 효도라고 볼 수 있을까요.

중국 최대 명절 춘제를 앞두고 바쁜 자녀를 대신해 부모에게 세배를 해주는 대행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현지 반응은 어떨까요?

장하얀 기자입니다.

[기자]
헬멧을 쓴 배달 기사가 노부부에게 절을 합니다.

중국의 음력 설, '춘절' 기간 고향을 못 가는 사람을 대신해 배달 기사가 세배를 하는 '어르신 공경 서비스'가 999위안, 우리 돈 약 20만 원에 출시됐습니다.

세배 중계도 한다고 홍보했는데 효도까지 돈벌이로 삼냐는 비판을 받자 서비스를 중단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얼어붙은 이구아나를 집어 든 남성.

[게리 데이비스 / 플로리다 거주 틱톡커]
"'나무 위 닭' 이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맛있는데요. 버려질 바엔, 타코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이구아나를 잡아 멕시코 음식, 타코로 만들었습니다.

또 다른 남성이 이구아나를 들고 어디론가 향하고, 피자가 완성됩니다.

[현장음]
"이곳에 이구아나를 가져오면, 피자로 만들어줍니다."

미국 플로리다에선 한파로 마비된 이구아나를 일반인이 포획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당국은 이구아나를 먹는 건 합법이지만 식중독은 개인 책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식사를 하던 남성이 숨이 막히는 듯 목을 잡고 힘겨워 합니다. 

곧바로 의자 뒤로 가 명치를 압박 하고는 기도에 걸린 음식물을 뱉어냅니다.

현지시각 어제 튀르키예 남부 지역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응급 의료 종사자인 남성은, 직접 '하임리히법'을 실행해 스스로 목숨을 구했습니다.

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영상편집 : 형새봄

장하얀 기자 jwhit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