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 바닥 꺼져 추락…드론에 찍힌 사고 순간

2026-02-11 19:4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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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에서 발코니 바닥이 무너져 위에 서 있던 사람들이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았는데요.

바로 위에 떠 있던 드론에 사고 순간이 그대로 포착됐습니다.

이서영 기자입니다.

[기자]
발코니 위의 사람들이 어딘가를 향해 손을 흔듭니다.

그러다 순식간에 바닥이 무너지자 세 사람이 소리를 지르며 아래로 떨어집니다.

마침 이들이 조작 중이던 드론에 이 상황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추락 높이가 높지 않아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차가 경광등을 켜고 중앙 차선을 넘나들며 빠르게 이동합니다.
 
캐나다 한 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긴급 출동하는 모습입니다.

사건은 현지시각 어제 오후 1시 20분쯤 밴쿠버에서 북동쪽으로 1000km 이상 떨어진 소도시 텀블러 리지의 한 중고등학교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번 총격으로 용의자를 포함해 8명이 숨졌고 25명이 다쳤습니다.

인근 주택에서도 이 사건과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 사망자가 2명 나왔습니다.

시위대가 정부 청사를 향해 불꽃과 신호탄을 난사합니다.

건물 앞은 샛 노란 불길에 휩싸여 앞이 보이질 않습니다.

경찰은 최루탄과 물대포를 동원해 강경 진압에 나섰습니다.

현지시각 어제 부패스캔들에 연루된 총리의 사퇴를 요구하는 1300여 명이 수도 티라나 중심부에서 시위를 벌여 큰 혼란이 발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최소 16명의 시위대가 화상 등 부상을 입었고 13명이 체포됐습니다.

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영상편집 : 김지향

이서영 기자 zero_so@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