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와 사냥꾼’ 에드워드 리, 한국인의 소울 푸드 ‘순대’를 재해석한 요리 선보여…비빔밥에 버금가는 시그니처 요리 탄생할까
2026-02-12 12:13 연예
▶ 참치 사냥에 나선 사냥꾼들, 체력의 한계 맛본 뒤 모두 쓰러져 ▶ 배 위를 덮친 ‘정체불명 생명체’부터 바닷속 ‘거대 그림자’의 실체까지 ▶ “그렇게 아프냐?” 추성훈의 로우킥이 궁금했던 에드워드 리, 그 결과는?
오늘(12일) 방송 예정인 ‘셰프와 사냥꾼’에서는 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에서의 밤샘 참치 사냥 결과가 공개된다.
지난주 2.5m 크기의 초대형 상어를 낚으며 기세를 올린 사냥꾼들은 이번 방송에서 ‘바다의 제왕’ 참치를 잡기 위해 모든 힘을 쏟는다. 하지만 인도네시아의 바다는 호락호락하지 않고, 거친 파도와 계속되는 돌고래 떼의 방해 속에서 사냥꾼들은 체력의 한계를 맛본다. 김대호는 좀비처럼 누워 손에 낚싯줄만 겨우 잡고, 에드워드 리와 경수진도 체력 소진으로 결국 배 위에서 쓰러지고 만다. 바로 그 순간, 어둠을 가르고 바닷속에서 배 위로 날아든 ‘정체불명 생명체'에 현장이 일순간 술렁이고, 이어 수면 아래 거대한 그림자까지 포착되며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하는데. 과연 이 기묘한 현상들은 대형 참치의 등장을 알리는 전조일지, 일출 직전까지 이어진 사냥꾼들의 인도네시아 마지막 사냥이 성공으로 장식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베이스캠프에서는 지난주 땅속 깊숙이 봉인했던 멧돼지 요리가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에드워드 리 셰프는 ‘야생 다이닝’의 화려한 서막을 알리며, 인도네시아 전통 지열 조리법으로 완성된 멧돼지 요리를 선보인다. 이 요리를 본 임우일은 압도적인 비주얼에 반해 “만화에서 보는 요리 같다”며 연신 감탄한다. 특히 에드워드 리 셰프는 직접 구운 ‘야생 호떡’부터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순대’를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이며 ‘비빔 인간’다운 새로운 한식 메뉴를 창조, 탑 셰프의 천재적인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낼 예정이다.
한편, 상어를 사냥하며 인도네시아에서 대활약한 ‘죠스진’ 경수진은 추성훈의 전매특허 ‘로우킥’을 맞아보고 싶다고 나선다. 경수진이 추성훈의 ‘10% 파워’ 로우킥에 쓰러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자, 에드워드 리 셰프는 “그렇게 아프냐?”며 호기심을 보인다. 이어 자신도 맞아보고 싶다고 자처하며 추성훈의 로우킥 챌린지에 합류하는데. 과연 에드워드 리 셰프가 추성훈의 묵직한 로우킥을 맞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극한의 야생에서 출연진들이 직접 사냥한 식재료로 최고의 만찬을 완성하는 극강의 생존 미식 탐험 예능 ‘셰프와 사냥꾼’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