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호송차 법원 도착…오후 3시 ‘내란 우두머리’ 1심 선고

2026-02-19 13:12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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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19일 법원에 도착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낮 12시 30분쯤 서울구치소에서 호송 버스를 타고 지지자들의 배웅을 받으며 출발했습니다.

구치소를 떠난 호송 버스는 20여 분 뒤인 오후 12시 50분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오후 3시부터 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1심 판결을 선고합니다.

지난달 13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12·3 비상계엄을 "반국가세력에 의한 중대한 헌법 질서 파괴 사건"으로 규정하며 윤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