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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국민이 조희대 사법부로 진격하는 일 없어야”

2026-02-19 11:22 정치

 출처 : 뉴시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다면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이라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법원이 법정 최고형을 내려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19일) SNS에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에게 사형이 선고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내일의 내란에 용기를 주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 국민들이 조희대 사법부로 진격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도 적었습니다.

민주당에선 윤 전 대통령 사형 선고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박선원 의원은 오늘 새벽 SNS를 통해 "헌법재판소와 서울중앙지법 다른 재판부가 판시한 기본만 유지해도 윤석열(전 대통령)은 최하 무기징역"이라며 "지귀연은 5000만 국민이 눈뜨고 목격한 사실을 홀로 뒤집으려 하지 말라"고 압박했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CBS 라디오에서 "특검의 (사형) 구형량에서 감경할 만한 사유가 전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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