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입소자 성폭력 혐의’ 색동원 시설장 구속 기로

2026-02-19 13:30   사회

 (사진=뉴스1)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시설장 김모 씨가 오늘(19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여성 입소자들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시설장이 법원에서 구속영장 심사를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19일) 오전 인천 강화군의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시설장 김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했습니다.

김 씨는 생활지도 명목으로 여성 입소자들에게 성관계와 유사 성행위 등을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색동원 입소자들을 전수조사 중인 경찰은 피해 여성이 최소 6명에 달하는 걸로 보고 김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씨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중 결정될 전망입니다.


임종민 기자 forest13@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