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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모내기…6월 수확한다
2026-02-20 13:09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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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직 쌀쌀하지만 벌써 모내기를 하는 곳이 있습니다.
경기도 이천인데요.
전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모내기 행사에 신선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파릇파릇한 어린 모를 논에 옮깁니다.
이천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전국 최초로 열린 모내기 행사입니다.
일반적으로 모내기는 5월쯤 하지만, 이천시는 석 달이나 이르게 모내기를 합니다.
인근 광역자원회수시설에서 발생하는 열을 활용해 20도의 적정 온도에서 벼 재배가 가능한 겁니다.
특히 이번에 심은 벼는 '진부올벼'로, 추위에 강한 데다 생육기간이 짧습니다.
[이덕배 / 이천농협 조합장]
"상당히 빠르게 익어가는 쌀입니다. 또 환경에 아주 적합하기 때문에 질병에도 강하고 토질이 상당히 좋기 때문에."
이천쌀은 비옥한 토양과 깨끗한 물, 큰 일교차 등 최적의 재배 환경을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인기를 끌면서, 올 한해 228톤의 이천쌀을 수출합니다.
[김경희 / 경기 이천시장]
"1등을 유지한다는게 쉽지 않습니다. 이천 쌀을 앞으로도 계속 최고의 품질, 최고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겠습니다."
이천시는 이번 모내기 이후 오는 6월 240kg의 벼를 수확할 예정입니다.
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영상취재 : 박재덕
영상편집 : 박형기
신선미 기자 fres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