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거리 총격전에 5살 아이 부상

2026-02-21 19:08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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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집트 길거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직장 동료들이 총으로 한 남성을 공격한 건데요.

함께 있던 어린 자녀가 총탄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권솔 기자입니다.

[기자]
골목길에 서있는 남성과 어린 아이.

후드티 차림의 남성이 나타나 이들에게 총을 쏩니다.

아이가 주저앉고, 주변에서 말리지만 소용없습니다.

저항하던 남성도 끝내 쓰러집니다.

직장 내 갈등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총을 맞은 5살 아이는 크게 다쳐 수술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원숭이가 큼지막한 인형을 안고 있습니다.

무리에 끼어들 때마다 내동댕이쳐지고, 그때마다 인형 품을 파고듭니다.

지난해 태어난 아기 원숭이 펀치입니다.

어미에게 버림받은 뒤 인형을 엄마 삼아 안정감을 찾는 겁니다.

이 사연이 알려지면서 동물원 방문객 수는 2배가 늘었습니다.

공항에서 체크인하던 여성이 반려견을 묶어둔 채 출국장으로 향합니다.

반려견은 꼬리를 흔들며 주인이 사라진 쪽만 바라봅니다.

경찰이 출동해 여성을 체포합니다.

[현장음]
우리가 당신을 반려견이 있는 곳으로 데려다 준 뒤 벌금 딱지를 부과할 겁니다. <왜요?> 왜냐면 당신이 개를 매표소에 버려두고 갔잖아요.

반려견 동반 탑승에 필요한 절차를 밟지 않아 탑승을 못 하게 되자 혼자 비행기를 타려 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채널A 뉴스 권솔입니다.

영상편집 : 김지균


권솔 기자 kwonsol@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