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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8천피까지”…전문가 전망은?
2026-02-25 18:59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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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보신 것처럼 한 달도 안 지나 코스피 1000이 오르는 이 무서운 속도에, 투자하시는 분들, 좋으면서도, 괜찮을까, 불안한 마음도 있으실텐데요.
7천 넘어 8천까지 전망치를 올리는 국내외 증권사들도 있는데, 전문가들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오은선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코스피 어디까지 오를까요.
국내외 증권사들, 전망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키움증권과 NH 투자 증권은 7300, 현대차 증권은 7500을 고점으로 잡았고 하나증권은 7800까지 전망합니다.
해외 투자은행들은 더 장밋빛인데요.
노무라금융투자는 올해 상반기 내에 8천까지 오를 걸로 봤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의 실적 기대감으로 전문가들은 증시가 더 오를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박형중/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익 전망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정부의 부양 의지로 '머니무브'가 본격화됐다는 해석에 상반기 내에 7천 포인트 달성 전망도 나옵니다.
[서정훈/하나은행 수석연구위원]
"국내 증시를 부양하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되면서 자본시장 선진화가 이루어진다라는 측면에서 외국인들이 지속적으로 대외 신인도를 증가시킬 것으로…"
[강관우/더프레미아 대표이사]
"메모리 쪽이 지금 쇼티지(공급 부족)가 심하다 이런 얘기고. 그거에 근거해가지고 인제 뭐 칠천도 부르고 8000도 부르고 이렇게 하는 거죠."
다만, 코스피가 올해에만 40% 이상 오른 만큼 단기 급등에 대한 일시적인 조정이 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영상취재:이승헌
영상편집:이승은
오은선 기자 onsu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