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민희진 풋옵션 소송’ 공탁금 292억 원 납부 [자막뉴스]

2026-02-26 10:40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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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의 풋옵션 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판결 가집행을 막기 위해 법원에 공탁금을 납부했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게 255억 원 상당의 대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는데, 항소심 선고 전까지 가집행을 멈춰달라는 취지로 하이브가 강제집행정지 신청을 낸 건데요.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가집행을 멈추기 위한 보증 성격의 공탁금을 납부한 것입니다.

어제(25일) 민 전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풋옵션 대금을 받지 않을테니, 현재 하이브가 진행 중인 모든 민형사 소송을 멈추고 모든 분쟁을 종결하자고 제안했는데요.

이에 대해 하이브 측은 "입장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