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삼성전자 대표이사 노태문 DX부문 사장이 손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삼성전자 제공)
26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한국증시에서 삼성전자는 5.16% 급등한 21만400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시총도 1조20억달러로 늘어, 국내 기업으로는 사상 최초로 시총 1조 달러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세계 기업 중 시총 1조달러를 돌파한 기업은 모두 13개뿐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날 급등으로 기존의 13위였던 미국의 다국적 제약사 일라이 릴리를 제치고 시총 13위에 올랐습니다.
삼성전자 앞에는 엔비디아, 애플,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대만 TSMC, 사우디 아람코, 메타, 브로드컴, 테슬라, 버크셔 해서웨이, 월마트가 있습니다.
아시아 기업으로 시총 1조달러를 돌파한 것은 TSMC에 이어 삼성전자가 두번째입니다.
이날 현재 TSMC는 시총 2조100억달러를 기록, 전 세계 시총 6위에 랭크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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