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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트럼프 방중 시 북미대화 가능성 염두”

2026-02-25 07:03 국제,정치

 24일 강경화 주미대사 특파원 간담회. 출처: 채널A 영상캡쳐

강경화 주미 대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3월 말~4월 초 중국 방문을 계기로 "북미대화 등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관련 동향을 예의 주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대사는 현지시간 24일 워싱턴 DC의 한국 문화원에서 열린 한국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미 국무부 등과 수시로 대북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도 '대북 정책에 변화는 없으며, 한국이 놀랄 만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추가적으로 강 대사는 미 연방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로운 글로벌 관세를 부과한 것과 관련해 "트럼프 행정부의 후속조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대미 협의가 우호적 분위기 속에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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