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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출입국 본부장 “박성재가 ‘야당과 결탁했나’ 질책했다” [현장영상]

2026-02-24 14:22 사회,정치

어제(23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에 배상업 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이 출석했습니다.

배 전 본부장은 2024년 12월 9일 국회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을 출국금지했다고 밝혔는데요.

이후 2025년 5월 돌연 사직했는데, 이날 재판에서 배 전 본부장은 사직하게 된 경위에 대해 박성재 전 장관의 질책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배 전 본부장은 "'야당과 결탁했느냐'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책임지고 사직하기로 했다"고 증언했는데요.

보고없이 왜 출국금지 사실을 국회에 가서 밝혔는지를 문제삼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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