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28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는 정원주 전 통일교 비서실장 (출처=뉴스1)
합수본은 오늘(23일) 오전 10시부터 정 전 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입니다.
통일교는 지난 2018년부터 2020년 사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임종성 전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등에게 수천만 원의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습니다.
수사팀은 정 전 실장을 상대로 이 같은 통일교의 여야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한 금품 로비에 관여한 정황이 있는지 확인 중입니다.합수본은 정 전 실장을 상대로 금품이 건너간 시점과 정확한 액수, 한학자 총재의 지시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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