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이 발생한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야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 뉴스1
22일 경상남도에 따르면 전 날 오후 9시 14분쯤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는데 진화되지 않고 현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이날 오전 4시 산불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1단계는 화재 피해 면적이 10~100㏊ 미만일 경우 발령됩니다. 이날 오전 8시30분 현재 진화율은 2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림청은 현재 산불 진화헬기 25대와 차량 35대, 인력 244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전국적으로 강풍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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