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롯데재단
신 전 의장은 롯데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로, 그룹 내에서는 유통 부문을 중심으로 경영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롯데호텔과 롯데백화점, 롯데면세점 등을 성장시키는 데 역할을 했으며, 유통업계에서 선도적 행보를 보이며 유통업계의 대모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지난 2008년에는 롯데쇼핑 사장으로 승진해 롯데백화점과 면세점 사업을 총괄했고, 롯데 유통 사업 확장과 해외 면세점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2009년 롯데삼동복지재단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데 이어, 2012년에는 롯데장학재단과 롯데복지재단에서 각각 2대, 3대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신 전 의장은 자녀들이 함께한 가운데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임종했습니다. 장례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상주를 맡아 '롯데재단장'으로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사흘간 치러집니다. 장지는 경기 광주시 한남공원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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