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이 대통령 “뒷전된 대통령? 과도한 걱정…자사주 소각 입법 빨리 돼야”

2026-02-25 07:31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 관련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당은 당의 일을, 청은 청의 일을 잘하면 된다"며 "대통령은 뒷전이 된 일이 없고, 그렇게 느낀 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구 트위터)에 더불어민주당 인사의 당정 분열 우려 관련 보도를 공유하고 "과도한 걱정을 기우라고 한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민주당은 야당의 극한투쟁 등 여러 장애에도 불구하고 국민이 맡긴 일을 최선을 다해 잘하고 있다"며 "개혁입법은 물론 정부지원에도 부족함이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자사주 소각 입법이 한시라도 빨리 되면 좋겠다"며 "기업들도 대다수 수용하고, 국민도 주주도 환영하는 이런 개혁입법을 왜 밤까지 새며 극한반대하는지,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만 쉽게 납득되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해는 짧은 데 갈 길이 멀다"며 "주가누르기 방지법 등 해야 할 일이 산더미"라고 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