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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흥행에 영월군 방문객 증가…단종문화제 우수 축제 선정

2026-02-25 09:47 문화,사회


강원 영월군은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단종문화제가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문화유산·역사 부문 우수 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축제 평가 시상제도입니다.

단종문화제는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역사적 의미와 지역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영월군 대표 축제로, 군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전통 의례 재현, 역사교육 콘텐츠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확장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올해 단종문화제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영월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단종의 이야기를 담아낸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관객수 62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흥행을 이어가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단종 유배지인 청령포와 단종 묘인 장릉 등 영월에 방문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강원 영월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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