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 모자 쓰고 마러라고 사저서 이란 공습 회의한 트럼프 모습 공개 [현장영상]

2026-03-02 10:27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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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군사 작전 상황실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장소는 백악관이 아닌 트럼프 대통령의 사저 플로리다 마러라고였습니다. 이 곳에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존 랫클리프 중앙정보국(CIA) 국장, 댄 케인 합참의장,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등이 함께 했습니다.

백악관은 이 사진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2026년 2월 28일, 장대한 분노(Epic Fury) 작전인 미국의 이란 내 군사 작전을 짜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진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어두운 실내를 배경으로 ‘USA’라는 글자가 적힌 흰색 모자를 쓰고 가운데에 앉아 있습니다.

앞서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엑스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그의 국가안보팀과 함께 마러라고에서 상황을 밤새 지켜봤다”며 “대통령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도 통화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