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은 궤멸 중…절대로 핵무기 못 갖는다” 섬뜩한 경고 [현장영상]

2026-03-03 11:43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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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각 어제(2일) 이란과의 전쟁에 대해 "4~5주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보다 더 오래 지속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명예훈장 수여식 연설에서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상관없다. 무엇이든 우리는 해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미군이 현지시각 지난달 28일 이스라엘군과 함께 대이란 공격을 시작한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석상에 나와 실시간 발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현재까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압도적인 군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쉽게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란군 수뇌부를 제거한 것을 두고 "군 지도부를 제거하는 데 4주를 예상했지만, 알다시피 그건 약 1시간 만에 완료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