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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조경 디자이너 정원 구경 오세요”…서울국제정원박람회 5월 1일 개막
2026-03-11 16:39 사회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초청된 프랑스 조경작가 앙리 바바의 'The garden of eternal flow' (사진 제공: 서울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오는 5월 1일 시작됩니다.
서울시는 오늘(11일) “160개의 매력적인 정원을 만날 수 있는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160개 정원은 △서울숲공원 125개 △뚝섬한강공원 5개, △성동구(성수동)·광진구(화양동) 일대 30개가 조성됩니다.
10월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유명 조경 디자이너 등도 참여합니다. 해외 초청 작가로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세계적 조경가 앙리바바(Henri Bava)의 작품 ‘The garden of eternal flow’가 대표적입니다.
국내 작가로는 지난해 서울시 조경상 대상을 받은 이남진 작가의 ‘기다림의 정원’, 2023년 제프리 젤리코상 수상자 정영선 조경가의 ‘디올정원’ 등도 초청 받았습니다.
개막 50일을 앞두고 다시 오픈한 박람회 홈페이지에는 행사 개요와 조성 정원 정보, 프로그램 등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됩니다. 박람회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텀블러 등 경품을 추첨 제공하는 설문조사도 진행 중입니다.
김승희 기자 sooni@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