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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지방선거 때까지 모든 윤리위 징계 논의 중단 요청”
2026-03-12 09:27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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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 윤리위원회에 지방선거 전까지 모든 징계 사건에 대한 추가 징계 논의 중단을 요청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이제 국민의힘은 하나로 뭉쳐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힘차게 뛸 때"라며 "의원총회에서 논의된 것이기도 하고, 우리가 하나로 뭉쳐 선두로 힘차게 뛰기 위한 방안이기도 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 윤리위에 제소돼 있는 모든 징계 사건에 대해 지방선거가 끝날 때까지 추가적인 징계 논의를 하지 말 것을 윤리위에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와 함께 대구에 간 의원들이 당 윤리위에 제소된 바 있습니다.
출처 : 뉴시스
그는 "공소 취소 문제 등 여러 가지 여당의 실정, 민주당의 폭정에 대해 우리가 하나로 힘을 합쳐 싸울 때"라면서 "이제 당내 인사들이 당내 문제에 천착하기보단 대여 투쟁에 집중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했습니다.
장 대표는 또 "당직을 맡고 있는 모든 분은 앞으로 당내 문제나, 당내 인사에 대한 언급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장 대표의 발언은 김민수 최고위원과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등 핵심 당직자들을 향해 비당권파에 대한 비판 발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한 것으로도 풀이됩니다.
장 대표의 발언이 끝나자 송언석 원내대표는 "존경의 뜻을 담아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강보인 기자 riverview@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