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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지율, 모든 연령층서 민주당에 뒤져
2026-03-12 19:22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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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지지율, 꿈쩍도 않고 있습니다.
절윤 메시지를 냈지만, 오늘 발표된 당 지지율 또 다시 17%,
전 연령층에서 민주당에 뒤졌습니다.
당 내에서는 장 대표 얼굴론 선거 어렵다, 조기 혁신 선대위를 꾸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성원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발표된 국민의힘 지지율입니다.
역대 최저치인 17%를 2주 연속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모든 연령층에서 민주당에 뒤졌습니다.
3배 이상 벌어진 연령대도 있었습니다.
지역별로도 부산·울산·경남에서 민주당이 2배 가까이 앞섰고, 대구경북에서도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습니다.
진종오 의원은 "17%에 갇혔다"며 "지선을 뛰고있는 전국 동지들의 한숨이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사실상 2선으로 퇴진하고 새로운 얼굴의 혁신 선거대책위원회를 조기에 구성해야 한다는 당내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용태 / 국민의힘 의원]
"<새로운, 혁신적인 선대위원장>을 모셔서 선거 국면에서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 실정을 제대로 비판하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
한 친한계 의원은 "장 대표가 지금까지 보여준 건 무능"이라며 "의원들이 간판 내리라고 요구하는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반면 나경원 의원은 "정당 흔들기가 도를 넘었다 장 대표가 참 딱하다"며 반박했습니다.
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영상취재 : 한일웅 김명철
영상편집 : 이승근
정성원 기자 jungsw@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