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미국 중서부, 토네이도에 야구공 크기 우박
2026-03-12 19:44 국제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앵커]
미국 중서부 지역에 토네이도가 강타했습니다.
야구공만한 우박이 떨어지며 마을이 초토화됐습니다.
허준원 기자입니다.
[기자]
커다란 얼음 덩어리가 하늘에서 떨어집니다.
토네이도가 미국 중서부 지역을 강타한 가운데 커다른 우박까지 쏟아진 겁니다.
야구공 크기에 맞먹는 우박도 관측됐습니다.
강풍과 우박이 덮친 마을은 초토화가 됐습니다.
마트는 천장이 통째로 뜯겨져 나갔고, 주택도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부서졌습니다.
외신들은 강력한 뇌우가 지나가면서 4개를 넘는 토네이도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최소 2명이 숨지는 등 인명피해도 속출했습니다.
공항에 착륙하는 비행기, 창밖을 찍던 카메라가 충격에 중심을 잃고 바닥에 떨어집니다.
한 번 더 충격이 전해지며 승객들이 비명을 지릅니다.
태국 푸껫국제공항에 에어인디아 익스프레스 여객기가 착륙하는 모습입니다.
비행기 앞바퀴가 파손될 정도로 충격이 컸습니다.
당시 기내엔 140명이 타고 있었는데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공항 측은 긴급 복구를 위해 7시간 동안 활주로를 폐쇄했습니다.
원숭이가 벽에 난 구멍으로 관람객과 손을 맞잡고 있습니다.
잠시 후 어디선가 사과와 야채를 챙겨와 건네줍니다.
중국 네이멍구의 한 동물원에서 촬영된 영상인데 원숭이가 사람과 교감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채널A뉴스 허준원입니다.
영상취재: 오현석
영상편집: 이승근
허준원 기자 hjw@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