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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척 입학 연기 신청까지…‘학대 치사’ 친모 6년 만에 체포
2026-03-19 12:45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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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배기 학대 치사 후 유기…6년 만에 발각
친모, 시신 유기 공범 '조카→딸'로 속여 입학
"아이가 등교를 안 해요" 학교 신고에 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