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최고 21도 ‘포근’…미세먼지 ‘나쁨’

2026-03-23 07:14   날씨,사회

 포근한 날씨를 보인 22일 튤립축제가 열리고 있는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튤립 꽃길을 거닐며 봄 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월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1~6도, 최고 11~1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12~21도가 되겠습니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4.9도 △인천 5.5도 △춘천 0도 △강릉 9.2도 △대전 2.8도 △대구 3.9도 △전주 2.9도 △광주 4.7도 △부산 10.6도 △제주 8.3도입니다.

최고 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6도 △춘천 18도 △강릉 13도 △대전 19도 △대구 20도 △전주 19도 △광주 21도 △부산 19도 △제주 17도로 예상됩니다.

중부 내륙과 전북 내륙, 경북권 내륙을 중심으로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부터는 경상권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세종·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오전에 대전·충북·전북, 오후에 강원권, 밤에 광주·전북·영남권은 '나쁨'일 것으로 보입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