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의 오프닝, 오늘 하루를 대표하는 키워드. 핵심 단어들이 제 주변을 감싸고 있습니다.
이 숫자가 제일 눈에 띄네요.
“4월 9일 종전”
미국 백악관이 이번 전쟁을 20일 내 끝내려 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종전 목표 날을 4월 9일로 정했다"면서, "남은 기간 동안 전투와 협상이 병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한 건데요.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이 5일간 공습을 멈추고 이란과 협상만 할지, 아니면 이 또한 기만전술인지, 잠시 뒤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5부제
내일은 차량 끝번호가 3과 8인 차량 운행이 제한됩니다. 미국 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지자 정부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실시하는 건데요. 그리고 교통 수요를 분산해 에너지를 절약한다는 취지로 공공기관과 대기업 등의 출퇴근 시간 조정도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싹쓸이
16개 광역단체장 중 1곳 경북지사 빼고 다 싹쓸이할 수 있다는 말이 민주당에서 나오고 있네요. 대구시장도 김부겸 전 총리가 해볼만하다. 특히 보수 텃밭 영남에서는 집권여당의 잇점을 살려 지역 숙원 사업 해결을 지선 선거 전략으로 쓰겠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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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주도로 만들어 진 거죠. 재판소원 제도가 시행된 이후 첫 사전심사에서. 26건의 청구 사건이 줄줄이 각하됐습니다. 그러니까 본안 심사로 넘어가기 위해 전원재판부로 회부된 사건은 한 건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