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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리포트]만리장성에 낙서한 자매, 유치장 수감·벌금형
2026-03-25 21:41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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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중국 만리장성인데요.
흰옷의 여성이 안간힘을 쓰면서, 뭔가를 꾹꾹 새깁니다.
그 옆의 여성은 휴대전화로 사진을 찰칵찰칵 찍죠.
대체 이 두 여성, 무슨 행동을 한 건지 확인해 봤더니요.
바로, 저렇게 자신들의 이름으로 낙서했던 겁니다.
중국인 관광객이자 자매 사이인 이 두 여성.
만리장성에 놀러 온 걸기념한다는 취지로 만리장성 벽을 훼손하고, 인증샷까지 찍은 건데요.
사실, 이 두 여성 외에도 저렇게 벽을 훼손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난다죠.
결국, 이 두 여성. 중국 공안 당국에 의해 한국의 유치장과 유사한 구류소에 수감됐고요.
벌금 처분도 받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