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협상 너무나 원해…죽임당할까 봐 못 말하는 것” [현장영상]

2026-03-26 15:1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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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은 매우 간절히 협상을 원하지만, 자국민에게 죽임당할까 봐 두려워서 말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각 25일 미국 워싱턴D.C. 유니온역에서 열린 공화당의회위원회(NRCC) 만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 같이 말하며 "핵무기를 가진 이란은 암이다. 우리가 그걸 제거했다"고 자평했는데요.

미국 민주당을 향해서는 "정책은 못하고 오직 혼란을 만드는 데만 능하다"고 힐난했습니다.

오는 11월 중간선거까지 공화당을 위해 직접 선거운동에 나서겠다며, "하원과 상원 모두에서 더 큰 다수 의석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