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의 리포트]4개월 아기 짓밟은 친엄마의 최후

2026-03-26 21:08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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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전남 여수입니다.

아기가 칭얼대자 손찌검을 하고요.

누워있는 아기 위에 앉았다 일어납니다.

아기를 잡고 위로 던졌다가, 아예 침대에 내동댕이 쳐버립니다.

아이 발만 잡고 마구 흔들어대기도 하네요.

생후 4개월 된 아기였고요.

이 잔혹한 행동은, 바로 친모가 일삼았습니다.

결국 아기는 욕조에 방치된 채로 숨졌습니다.

온몸이 멍투성이에 곳곳에 골절상을 입은 상태였는데요.

아기의 엄마는, 처음에 아동학대 치사혐의였다가, 홈캠 영상이 공개되면서 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변경됐습니다.

오늘 결심 공판이 열렸는데요.

분노한 시민들이 전국적으로 법원 앞에 몰렸습니다. 

검찰은 엄마에게 무기징역을, 살인을 방치한 아빠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