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뉴스A' 출연)]
당을 위해서 좋은 결정을 해주시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필요하다면 만나서 여러 말씀을 나눌 수 있습니다.
조금 전 장 대표 저희 뉴스A에 출연해 필요하다면 만날 수도 있다고 했는데 공천 논란이 쉽게 식지 않고있죠.
또다른 잡음은 오디션 형식으로 광역의원 비례 청년 후보를 뽑는 과정에서도 나오고 있는데요.
후보가 아니라 심사위원 때문입니다.
[이혁재 / 개그맨]
저를 향한 우려의 목소리, 또 기대의 시선을 모두 겸허한 자세로 안고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중요한 건 저는 그 어떤 순간에도 책임을 회피하지 않았습니다. 저의 성공과 실패, 그리고 지난 인생 동안 쌓아온 모든 걸 다 쏟아부어서 오늘 최선을 다해서 심사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혁재 씨, 과거 룸살롱 종업원 폭행 사건으로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했었죠.
2년 전에는 2억 원 이상 고액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요. 최근 유튜브에서 윤 전 대통령 무죄를 주장했었습니다.
당 지도부가 "범죄나 비리 전력이 있는 인물은 공천에서 배제하겠다"고 한 마당에 누가 누구를 심사하는 거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