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진해 군항제, 바가지 요금 막는다
2026-03-27 12:40 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앵커]
대한민국 대표 벚꽃 축제, 진해 군항제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상인들의 바가지요금을 막기 위해 강력한 대책도 마련됐습니다.
배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꽃망울이 터지며 화려함을 뽑내고 하천을 따라 어우러진 벚나무 가지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춰 세웁니다.
[이용순 / 강원 영월군]
"영월에서부터 여기까지 구경왔는데 너무 좋은 구경하고 가는 것 같아서 기분 좋아요."
[번가천 / 대만 관광객]
"벚꽃이 정말 아름답고요 날씨도 아주 좋습니다."
올해 진해군항제는 잠깐 보는 축제에서 오래 머물고 체험하는 장으로 변모해 방문객들을 사로잡습니다.
전국 유명 맛집을 한자리에 모았고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감성포차', 중소기업 제품을 선보이는 행사도 열립니다.
바가지 요금 논란이 반복되지 않도록 강력한 대책도 내놨습니다.
[장금용 /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적발 즉시 퇴출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원스트라이크 아웃을 적용해서 오시는 분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진해 군항제는 다음 달 5일까지 계속됩니다.
36만 그루의 벚나무가 진해 곳곳에서 봄기운을 뽐낼 예정입니다.
다음주에는 벚꽃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채널A뉴스 배유미입니다.
영상취재 : 김덕룡
영상편집 : 석동은
배유미 기자 yum@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