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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1억 공천 헌금’ 강선우·김경 구속 기소
2026-03-27 15:50 사회
사진=뉴스1
공천 헌금 명목으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 의원이 27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김형원)은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배임수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강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배임증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김 전 시의원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강 의원의 보좌관이었던 남모씨도 정치자금법 위반, 배임수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남씨는 김 전 시의원 측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받아 보관한 것으로 지목된 인물입니다.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7일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만나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