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브레이크 고장에 사고…“한국 기술이 추락 막아”

2026-03-31 19:51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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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도에서 브레이크가 고장 난 트럭이 도로 밖으로 추락할 뻔한 아찔한 사고가 났습니다.

자칫 큰 참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순간, 한국산 난간이 기적적으로 막아냈습니다. 

허준원 기자입니다.

[기자]
브레이크가 고장 난 화물차가 빠른 속도로 난간을 들이받으며 커브 길을 돕니다.

짐칸에 실린 돌가루가 쏟아지고 일대엔 흙먼지가 날립니다.

넘어질 뻔한 화물차는 아슬아슬하게 중심을 잡고 속도를 줄입니다.

난간이 사고 충격을 버텨내면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외신들은 한국 기술로 만들어진 난간 덕분에 트럭이 추락하는 것을 막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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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의 유니폼이 바닥에 놓여있습니다.

어찌 된 일인지 아이들이 줄지어 유니폼을 불길에 던집니다.

메시가 백악관 행사에 참석해 전쟁을 지지했다는 이유에섭니다. 

메시는 최근 메이저리그사커컵 우승 축하 행사에 참석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바 있는데, 축구공을 건네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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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게 체포된 한 여성.

주변을 살피더니 차창이 열린 좁은 틈에 몸을 꺼내 듭니다. 

이리저리 움직여 밖으로 나오더니, 곧장 달아나기 시작합니다.

현장을 수색 중이던 경찰은 여성이 사라진 뒤에야 뒤늦게 알아챘습니다. 

여성은 여전히 도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도주 과정에서 주거침입과 절도 혐의도 추가됐습니다.

채널A 뉴스 허준원입니다.

영상편집: 구혜정

허준원 기자 hjw@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