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증시 ‘2주 휴전’에 급등…다우, 1년만에 최대폭↑

2026-04-09 07:45   경제,국제

 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취재진들이 취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등을 조건으로 공습을 2주간 중단하는데 합의한 이후 열린 8일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우량주 다우지수는 1325.46(2.85%) 포인트 오른 47909.92로 마감했습니다.

대형주인 S&P 500은 165.96(2.51%) 상승한 6782.81, 기술주인 나스닥은 617.15(2.80%) 오른 22635.00으로 각각 장을 마쳤습니다.

다우 지수의 상승 폭은 작년 4월 이후 최대치였습니다.

전날 '2주 휴전' 이후 열린 아시아와 유럽 증시 모두 큰 폭으로 오르면서 장을 마감한 데 이어 미국 증시도 뜨겁게 달아올라 '휴전 랠리'에 합류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