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이정진, ‘외국인 여성’과 파격 소개팅…“브라질-프랑스女 만난 적 있어” 폭탄 발언 ‘술렁’

2026-04-09 10:47   연예

신랑수업2’ 이정진이 외국인 여성과 파격 소개팅에 나선다.

 

9(오늘)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CP 배한수/PD 임정규) 4회에서는 연애 재도전을 선언한 복학생 이정진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소개팅에 나서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이정진은 친한 후배의 소개로 양평 두물머리의 한 카페에서 상대를 기다린다. 긴장은커녕 콧노래를 부르는 이정진의 여유로운 모습에 스튜디오 멘토군단 이승철과 탁재훈은 확실히 경력직이라 여유가 있다며 감탄한다. 그러나 곧 상대가 나타나자, 이정진은 쉽사리 인사를 건네지 못한 채 뇌 정지 상태에 빠진다. 소개팅 상대가 금발 머리에 큰 키가 인상적인 외국인인 것. 이정진은 처음에 (상대방) 이름만 듣고 나와서 너무 당황했다라고 고백하고, 탁재훈 또한 소개팅 상대의 이름으로 어떻게 재밌게 살릴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런 상황은 생각도 못 했다라며 리액션 고장을 일으킨다.

 

직후 이승철은 스튜디오에 자리한 이정진에게 국제 연애가 가능하겠어?”라고 진지하게 묻는다. 이정진은 사실 국제 연애 경험이 있고, 우리 식구 중에서도 국제결혼을 한 사람이 있다며 오픈 마인드를 드러낸다. 또 이정진은 과거 브라질, 프랑스 여성과 연애해 봤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마음만 있으면 대화가 되더라고 거침없이 고백한다. 이정진의 솔직한 발언에 탁재훈은 당신이 진정한 선생님이다. 나와 자리를 바꾸자, 난 자격이 없다라고 샤라웃을 보내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그런가 하면 소개팅 현장에서 이정진의 상대는 능통한 한국어 실력을 선보이며 대화를 능숙하게 리드하고, 이정진은 내가 한국어를 더 못하는 것 같다며 멋쩍게 웃는다. 특히 이정진은 그간 보여줬던 대쪽이 캐릭터를 탈피한 세심한 매너와 적극성을 보여 이승철로부터 내가 본 소개팅 장면 중 제일 적극적이다라는 칭찬을 듣는다. 이승철에게 우리 정진이는 복도 많아라는 찐 반응을 들은 이정진의 소개팅 현장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정진의 절치부심 소개팅을 비롯해 서준영X정재경의 소개팅 애프터 데이트가 담기는 채널A ‘신랑수업2’ 9(오늘)  10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채널A ‘신랑수업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