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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최고위 도중 돌발 발언 “이철우 검증해야, 불의타 가능성” [현장영상]
2026-04-09 15:01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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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오늘(9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경북지사 경선 경쟁자인 이철우 후보를 공개 비판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그간 중앙당의 판단을 돕기 위해 이의 신청을 통해 (이철우 지사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했으나 당의 사정상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며 이철우 후보의 언론사 불법 보조금 지급 의혹을 거론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이어 "이철우 후보가 본선에 진출하면 선거 기간 내내 검찰의 기소와 좌파 언론, 민주당의 파상 공세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듣던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단체장 후보로 출마한 공천 신청자를 즉시 최고위에서 사퇴하도록 하는 규정을 개정하자는 논의가 있었다. 설마 이런 사태가 발생하겠느냐는 안일한 인식으로 그런 규정을 두지 못한 점에 대해 당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마무리 발언에서 "당을 위해 함께 걸어온 분들이라면 당을 위해 절제와 희생도 필요하다"며 불편한 심경을 감추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