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의 행방이 이틀째 묘연한 상태입니다.
당국은 늑대의 귀소 본능을 고려해, 늑구가 아직 동물원 주변을 배회할 것으로 보고 드론을 중심으로 수색 중인데요.
비가 내려 수색에 난항을 겪고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현장 브리핑을 통해 "현시점에서 사살은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생포가 목표"라고 밝혔는데요.
늑구가 유등천을 넘어갔다는 제보와 사진들이 있었지만 모두 허위였다며 "허위제보나 조작사진으로 행정력이 낭비돼 늑구를 구조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소방구조대와 경찰관들을 더 힘들게 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호소했습니다.
당국은 늑대의 귀소 본능을 고려해, 늑구가 아직 동물원 주변을 배회할 것으로 보고 드론을 중심으로 수색 중인데요.
비가 내려 수색에 난항을 겪고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현장 브리핑을 통해 "현시점에서 사살은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생포가 목표"라고 밝혔는데요.
늑구가 유등천을 넘어갔다는 제보와 사진들이 있었지만 모두 허위였다며 "허위제보나 조작사진으로 행정력이 낭비돼 늑구를 구조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소방구조대와 경찰관들을 더 힘들게 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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