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 시간)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 중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AP/뉴시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NBC 방송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그들은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을 즉각 개방하지 않으면 교량과 발전소 등 이란의 핵심 기반시설을 파괴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가디언 등에 따르면 이란 당국자들은 젊은 층에게 발전소 주변에서 인간 사슬을 형성할 것을 촉구했고, 실제 교량과 발전소 인근에서 모여 국기를 흔드는 이란 시민들이 목격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오늘 밤 한 문명 전체가 사라질 것'이라는 적은 이유에 대해서는 "당신들이 알아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날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이란과 협상 상황에 대해 "말해줄 수 없다"며 "왜냐면 우리는 지금 격렬한 협상 중에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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