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유아이헬리콥터
이번에 선보인 것은 소형 드론에 방사능 탐지장비를 탑재한 화학·생물학·방사능·핵(CBRN) 대응체계와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중형무인기를 활용한 무인환자후송(MEDEVAC) 체계 등이다.
드론 기반 방사능 탐지체계는 군 작전환경에서 CBRN 위협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고, 위험지역을 원격 정찰해 인명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eVTOL 중형무인기 기반 MEDEVAC 체계는 교전지역으로부터 신속하게 전사상자를 후송할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다.
임성의 유아이헬리콥터 대표는 "무인기 기반 CBRN 대응 및 MEDEVAC 체계는 향후 전장 환경에서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군 적용 가능성을 적극 검증하고, 국내외 사업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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